기사제목 “함께하는 민주경찰, 따뜻한 인권경찰, 믿음직한 민생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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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민주경찰, 따뜻한 인권경찰, 믿음직한 민생경찰”

-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백범김구기념관서 개최 -
기사입력 2018.10.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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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1025() 14시 백범김구기념관 야외마당에서 초청내빈과 경찰관계자 등 7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3주년 경찰의 날기념식 행사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경무국장인 백범 김구 선생을 기리고, 임시정부 때부터 시대를 이어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경찰 선열을 기념하기 위해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하였다.


- 백범 김구선생께서는 1919. 8. 12. 초대 경무국장으로 취임한 이래 임시정부 경찰활동의 기틀을 확립하였고, 해방 이후에도 애국·안민의 민주경찰의 경찰 정신을 강조하며 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경찰의 날 기념식은 함께하는 민주경찰, 따뜻한 인권경찰, 믿음직한 민생경찰을 주제로 국민의례, 경찰청장 인사말, 홍보영상물 상영, 올해의 경찰영웅 현양, 유공자 포상, 대통령 치사, 독도경비대 화상격려, 축하공연, 경찰가 제창 순으로 진행하였다.


- 순직경찰 유가족과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 등 치안 협력단체를 비롯하여, 임시정부 경찰 제3대 경무과장 권 준 선생의 외손자인 최재황 경사, 독립유공자 박동희 선생의 손자인 독도경비대장 박연호 경감, 도산 안창호 선생의 조카딸이자 독립운동가 출신인 안맥결 제3대 서울여자경찰서장의 아들인 김선영 씨가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하였다.


- 사회자는 TV 프로그램 시골경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올해 명예경찰(경장)로 위촉된 배우 이정진과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김미라 경위가 진행하였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15만 경찰이 자랑스러운 선배들의 전통을 되살려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진정한 국민의 경찰로 나아갈 것을 다짐하면서, 백범 선생께서 남긴 가르침에 따라, 국민과 함께 나아가는 민주경찰’, 국민의 기본권을 지키는 인권경찰’, 국민의 평온한 삶을 지키는 민생경찰로 새롭게 태어나 국민의 인권과 안전을 책임질 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홍보영상에서는 나석주·유상근 의사를 비롯한 임시정부 경찰, 광복 이후의 독립운동가 출신 경찰, 6.25 전쟁기 구국경찰, 민주화 유공 경찰 등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 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희생해 온 민주·인권·민생 경찰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소개하였다.


이어서 진행된 올해의 경찰영웅 순서에서는, 신흥무관학교·국민부 중앙호위대장 등을 거친 독립군 출신으로 제주 4.3 사건 당시 부당한 총살명령을 거부하여 제주도민 수백 명의 생명을 지킨 ()문형순 경찰서장과, 신고출동 현장에서 피의자로부터 칼로 피습당한 가운데도 끝까지 추격하여 검거 후 순직한 ()김학재 경사에 대한 현양행사를 진행하였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경찰청 자치경찰추진단장 김남현 경무관이 홍조근정훈장을, 충북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 이태건 경위가 근정포장을, 전북지방경찰청 전주완산서 김완근 경감이 대통령 표창을, 부산지방경찰청과 인천지방경찰청 삼산경찰서 중앙지구대가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439명이 정부포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10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를 수호하고 있는 경북지방경찰청 소속 독도경비대원들을 화상으로 격려하였다.


- 독도경비대원들은 가족들과 떨어져 격오지에서 생활하면서국토 최동단을 수호한다는 자부심으로 자원 근무한 만큼, 독도 경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힘찬 다짐을 전달하였다.


축하공연으로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에서 활동 중인 뮤지컬 배우 출신 김준수 의경과 뮤지컬 배우 정선아의 목소리로 전설 속의 경찰영웅들처럼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표현하였다. (곡명 :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 신승훈)

 

  

한편 경찰청에서는 올해 제73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뜻 깊은 경찰의 날이 될 수 있도록 릴레이 헌혈, KBS 열린음악회, 한인경찰 초청행사, 경찰추모 주간 등을 추진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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