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 징역 15년형 '불복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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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 징역 15년형 '불복 항소'

기사입력 2018.11.3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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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75)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정문성 부장판사)는 22일 상습준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 목사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이 목사에 대해 징역 20년형을 구형한 바 있다.
이 목사는 수 년에 걸쳐 자신의 지위와 권력, 신앙심을 이용해 여성 신도 10여명을 항거 불능 상태로 만들고 성폭행한 혐의(상습 준강간)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검찰은 이 목사가 지위나 권력, 피해자들의 신앙심 등을 이용해 여신도 8명을 항거불능 상태로 만들어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이 목사 측은 이번 사건이 피해자들이 계획적으로 음해·고소한 것으로 이 목사의 건강상태로는 성폭행 범죄를 저지를 수 없으며, 피해자들은 모두 고등학교·대학교 등 일반적인 교육 과정을 마친 이성적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기에 강요에 의한 성폭행이 불가능하다며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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