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기독교에서 시작된 나라 사랑 구국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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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 시작된 나라 사랑 구국 정신

기사입력 2019.03.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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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블레싱M 주관으로 25일 저녁7시 제천 새생명감리교회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강'이 열렸다.


이덕주 교수(서울감리교신학대학교)는 '꺼지지 않는 불꽃'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행사에는 제천, 원주, 충주 기독 단체 연합으로 모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는 새생명감리교회 전진석 목사, 기도는 한서교회 이홍구 목사, 축도는 명암교회 김성수 목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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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감신대 이덕주교수의 강연 중 모습이다. ◎한국경찰문화신문 충주지부 제공]
 
 
이날 특강을 진행했던 이덕주 서울감신대 교수는 자기 조상의 하나님을 40년 동안 잊고 살았던 모세에 대해서 전했다. "모세는 하나님을 찾지도 바라지도 않았다. 모세의 머릿 속에는 하나님이 전혀 없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를 만나주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나는 잊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나를 잊지 않고 계셨던 것이다"라며 "나타날 수 없는 상식 밖의 현상이 내 주변에서 일어날 때 거기엔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사막 그 땅이 거룩한 땅이 된 것은 하나님이 거기에 계셨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덕주 교수는 '금년이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5천 년 민족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가 주변 나라의 침략과 지배를 당한 경험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하필이면 왜국이라며 깔보았던 일본으로부터 강제합병을 당했다. 36년 동안 철저하게 모든 주권을 빼앗고 언어와 문화, 역사를 완전히 말살하면서 한반도의 조선 민족의 자존심을 모욕하고 굴욕시킨 적은 없었다. 100년 전 우리 민족은 일본에 항거하면서 독립 만세를 불렀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교수는 "제천 의병운동 때 보여줬던 나라 사랑하는 구국의 정신이 이제는 천도교와 기독교를 통해서 3.1운동으로 다시 타오르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전진석 새생명감리교회 담임목사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강의를 통해 기독교인들의 민족의식을 제고하게 되었으며, 의병항쟁의 중심이었던 제천 시민으로서 숭고한 정신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 자리에는 제천 뿐만 아니라 인근도시인 충주와 단양, 원주에서도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 하여 더욱 뜻 깊은 은혜의 자리였다"고 말했다.
 

지은영 제천블레싱M 대표는 "우리의 기도 한 줄, 눈물 한 방울을 모아 나라를 위해 연합하는 기도회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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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후 전체 기념사진. ◎한국경찰문화신문 충주지부 제공]

 

 

이번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강'은 1919년 3월 1일에 있었던 일본의 식민 지배에 저항하여 온 민족이 일어난 항일독립운동으로부터 100주년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나라를 사랑하고 기도하는 제천을 비롯한 원근 각지에서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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