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소수교회 100주년 기념, 송정미와 함께하는 ‘블루밍워십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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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교회 100주년 기념, 송정미와 함께하는 ‘블루밍워십 콘서트’

기사입력 2019.04.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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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블루밍워십 콘서트가 진행중인 모습이다. ◎ 한국경찰문화신문 충주지부 제공]

 

 

소수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백현주 담임목사)100주년을 맞이하여 46일 오후4시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송정미와 함께하는 블루밍워십 콘서트가 열렸다. 소수교회 백현주 목사의 인사를 시작으로 기도는 괴산기독교 연합회 회장 장성남 목사(목도성경교회 담임)가 맡았다. 이어서 송정미의 찬양으로 감사와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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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블루밍워십 콘서트가 진행중인 모습이다. ◎ 한국경찰문화신문 충주지부 제공]

  

 

백현주 소수교회 담임목사는 소수교회 10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의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이 은혜의 자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우리는 아무것도 자랑할 수 없으며 다만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하였다. 백 목사는 사람의 지식과 신념이 아닌 오직 주님만 바라며 함께 예배하는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소수교회의 역사]

 

소수교회는 3.1만세운동이 일어나던 19194, 괴산군 소수면 한 작은 골에 수리교회라는 이름으로 설립이 되었고 1958소수교회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당시 서울에 살던 임순익 씨가 이임해 와서 전도를 시작으로 복음이 전하여졌고 설립 이후 임순익 씨와 몇 가정이 북간도로 이주하여 감으로 약하여졌으나 순회시무자 남기종 전도사와 임춘득 집사의 전도로 교회이 형편이 좋아졌습니다.

 

1925년 현 면사무소가 있는 가장 골에 예배 처를 매입하였고 1933년 새로 예배 처를 건축하였습니다. 일제 말 신사참배를 반대하여 여러 성도가 투옥되었고 최병운(70)영수와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하던 김태영(18)성도가 옥중에서 순교하였습니다. 해방이후 안골로 옮겨와 한신통 집사 가정에서 예배드리다 1952년 현 위치에 목조기와로 예배당을 건축하였고 1962년 예배당이 소실되고 사택을 건축하여 예배드리다 1972년 현 예배당을 건축한 이후 몇 차례 내외 부를 수선하여 지금까지 예배 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기 순회시무자와 교회집사 인근교회 전도사 및 신학생 등이 예배를 인도하였으며 시대적인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실한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교회를 지켜왔고 1970년대에서 1980년대 교회가 부흥하였으나 2000년대 들어서면서 농촌 인구가 줄고 젊은 세대가 외지로 나가며 교회도 성도가 줄고 약하여졌으나 지금도 오랜 세월 믿음을 이어온 성도들이 교회를 지켜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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