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로 건강한 여름휴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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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로 건강한 여름휴가 보내세요!

기사입력 2019.07.2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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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로 건강한 여름휴가 보내세요!


◇ 국내외 여행 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 섭취, 모기 물리지 않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 해외여행 후 입국 시 발열, 설사 등의 증상이 있으면 검역관에게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하고, 귀가 후 증상 발현 시 ☎1339로 연락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여름휴가기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진드기매개감염병 등이 증가할 수 있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모기 물리지 않기로 감염병을 예방할 것을 당부하였다.


□ 국내에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여행 등 야외활동 증가로 세균성 장관감염증, A형간염, 비브리오패혈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말라리아, 일본뇌염이 발생할 수 있다.


 ○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여 세균성 장관감염증*, A형간염이 발생할 수 있고, 만성 간질환,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어패류를 익히지 않은 채 섭취하거나, 상처가 바닷물에 접촉하여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될 수 있다.
   * 살모넬라균감염증, 캄필로박터균감염증, 비브리오균감염증, 병원성 대장균감염증 등


 ○ 피부를 노출한 채로 풀숲에 들어가거나, 작업 또는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발생할 수 있고, 모기에 물릴 경우 말라리아, 일본뇌염이 발생할 수 있다.


□ 휴가기간 해외여행 시에는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뎅기열, 말라리아, 치쿤구니야열 등 모기매개감염병과 홍역,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을 주의해야 한다.


 ○ 2018년 해외유입에 의한 법정감염병 신고건수는 597건으로 2017년(531건) 대비 12.4% 증가하는 등,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19년 해외유입 감염병 신고건수는 332건(1.1.-6.30.)이다.(붙임1)


 ○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최근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 여행객에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 최근 동남아 및 남미에서 뎅기열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뎅기열 해외 유입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동남아 및 아프리카 등에서 감염되어 국내로 유입되는 열대열 말라리아,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도 지속 발생하고 있다.


 ○ 홍역은 최근 전세계 유행으로 2019년 5월까지 전년도 동기간 대비 환자수가 약 3배 증가하였으며(세계보건기구(WHO) 보고 기준), 우리나라에서도 홍역 유행국가 여행력이 있거나, 해외유입환자와 접촉한 사람을 중심으로 2019년 168명(6.30. 기준)이 발생하였다.


 ○ 또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은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서 환자가 지속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19.1.1.∼7.3.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총 158명 발생


□ 질병관리본부는 여름 휴가철 발생 가능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 세균성 장관감염증, A형간염 등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 A형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12~23개월의 소아나, A형간염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만성 간질환자, 외식업종사자, 의료인, 최근 2주 이내에 A형간염 환자와 접촉한 사람 등은 A형간염 예방접종이 권고된다.


 ○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하여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을 삼가야 하고, 만성 간질환,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먹어야 한다.


 ○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야외 활동시 밝은색의 긴 옷을 입어 노출부위를 최소화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의 모기/진드기 회피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 또한 해외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등 해외여행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길거리 음식 먹지 않기, 포장된 물과 음료수 마시기, 과일‧채소는 먹기 전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먹기 등으로 안전한 식‧음료를 섭취하도록 하고,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지역을 여행할 경우 A형간염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 홍역 유행국가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면, 1968년 이후 출생한 면역의 증거*가 없는 성인(특히 20-30대)은 출국 1개월 전 최소 1회 홍역(MMR) 예방접종을 하고, 6~11개월 영아**도 출국 전 1회 예방접종을 할 것을 권고하며, 여행 중에는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 면역의 증거 : 1) 홍역을 앓은 적이 있는 경우 2) 홍역 예방접종 2회 접종기록 3) 홍역 항체 검사 양성
    ** 필수예방접종(생후 12∼15개월, 만4∼6세)과는 별개로 6∼11개월 영아에게 신속한 면역 획득을 위해 예방접종 미리 실시. MMR 필수예방접종은 일정에 맞추어 실시해야 함


 ○ 여행 시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유의하고 특히 임신부는 지카바이러스감염증 유행국가 여행을 자제하고, 발생국 여행객은 귀국 후 남녀 모두 6개월간 임신 연기하도록 하며, 말라리아 유행 국가 여행 시 말라리아 예방약 복용이 권고된다.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을 예방하기 위해 중동국가를 방문할 경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여행 중 농장방문 자제, 낙타 접촉 및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와 생낙타유 섭취 금지, 진료 목적 이외 현지 의료기관 방문 자제 등을 준수하도록 한다.


□ 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들이 여행지 감염병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감염병NOW’ 누리집(해외감염병NOW.kr)을 운영 중이다.


 ○ 한번의 검색을 통해 여행지 감염병 발생상황 및 감염병 정보,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 수칙을 확인할 수 있으며,

  - 여행지가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인 경우 입국 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작성하여 검역관에게 제출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을 방문하고 감시기간 내 입국 시 건강상태 질문서를 미제출 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 검역감염병 오염지역은 항공기·공항 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외감염병NOW 홈페이지(해외감염병NOW.kr)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또한, 귀가 후 발열․설사 등 감염병 증상이 발생하면, ☎1339로 연락하여 상담을 받아야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에는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질병관리본부 이동한 감염병총괄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 또한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등 감염병 의심증상의 집단발생을 신속 대응하기 위해 비상방역근무체계를 지속 운영(5.1.~9.30.)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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