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소년 창원중부경찰서장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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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년 창원중부경찰서장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늘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소통하는 치안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혀...
기사입력 2019.11.0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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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6부터 제 35대 창원중부경찰서장으로 부임한 김소년 서장은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하자"는 목표를 제시하며, 증가하는 여성대상 성범죄 예방을 위해 자체시책인 '신청하세요, 점검해드려요' 시책을 추진, 화장실 250개소, 다중이용시설 330개소, 여성 1인 거주가구 52개소 등 674개소에 대해 불법으로 설치된 카메라가 있는지 점검하였으며, 시내버스 도착안내멘트에 "당신의 가족이라면 몰래 촬영하시겠습니까?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창원중부경찰서가 만들어 가겠습니다."라는 음원을 송출(1일 약1,800회), 불법카메라촬영 예방 및 경각심을 고취는 등 상대적 약자인 여성보호 활동을 추진해 나가는 한편,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사람이 먼저 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101회에 걸쳐 2만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캠페인 실시, 언론보도 등을 통한 홍보활동으로 '18년 대비 교통사망사고를 41.6%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민을 상대로 한 사기범죄 예방을 위한 활동으로 고의로 교통사고를 발생시킨 후 병원에 입원하는 방법으로 보험금을 허위, 과다 청구, 2억 5,700만원을 편취한 보험사기범 68명을 검거하였고,

 

 물류센터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해주겠다고 기망, 60여 명으로부터 300억 원을 편취한 피의자 3명을 구속하였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위해 보이스피싱 검거, 절도범인 검거 등에 결정적 기여를 한 주민에게는 직접 방문, 18회 표창장 및 감사장을 수여하였고, 지역사회를 위해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야간 순찰활동과 교통소통 보조임무를 수행하는 자율방범대 및 모범운전자회 등에 대하여 20회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합동순찰을 실시, 자긍심을 고취시킨 결과, 강력범죄 검거율도 전년 76.4% 에서 16.5% 상승한 82.9%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된 관내 치안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범죄 피해자 보호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범죄피해자 2명에 대하여 전세금 등 7,1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공동체 치안 참여분위기를 확산시킨 사례로 정부혁신 경진대회에서 경남지방경찰청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한편, 경남의 수부도시인 창원은 도청, 교육청, 환경청 등 각종 도단위 행정기관이 밀집되어 있는 특성으로, 금년 들어 창원중부서 관내에서 9월말 현재 1,065회 8만 7천여 명이 시위에 참가하는 집회시위 등이 있었으나, 대화경찰관 운용 등 인권 최우선의 집회자유보장으로 한 건의 안전사고나 폭력사건 없이 안정적으로 관리해 오고 있다.

 

 힘든 업무속에서도 직원들의 내부만족도 향상을 위해 부서별 오찬간담회를 개최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관서장 재량교육을 지시사항 전달 위주에서 탈피, 창원시립합창단 초청공연(2회)과 그린쇼콰이어 여성합창단 공연 등으로 메마르고 피폐해지기 쉬운 직원들의 정서함양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소년 창원중부경찰서장은 '주민들의 협조와 직원들의 노력이 안정적인 치안의 밑바탕' 이라면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늘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소통하는 치안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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