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북경찰청 조용식 청장, 표지석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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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조용식 청장, 표지석 기증

전북경찰청 입구에 '가로 2m ・ 세로 1m' 규모의 표지석 설치
기사입력 2020.05.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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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장이 기증한 '가로 2m ・ 세로 1m 규모의 표지석'이 야간 경관 조명과 함께 청사 입구를 환하게 비추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5월8일 지방청 정문 들머리에 가로 2m, 세로 1m 가량의 표지석을 세웠다고 25일 밝혔다.

표지석 앞면에는 ‘전북지방경찰청’이라고 크게 쓰고, 뒷면에는 ‘제31대 전북지방경찰청장 조용식(증)’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이 '표지석'은 조 청장이 사비 500만원을 투입, 지난 8일 새롭게 조성한 것으로 2004년 지하 1층 ・ 지상 7층 규모의 신청사 준공 당시 예산 부족 문제로 설치하지 않은 아쉬움 해소 및 방문객들에게 심리적 경계를 없애 딱딱한 폐쇄적 이미지 개선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표지석을 세우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청과 비교하면, 우리 청이 정문에 표지석이 없어 휑하다. 전북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 청장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표지석을 세운 것”이고 “최근 상수도 공사로 인해 장애인주차장(2면)의 차선이 망가져 이를 도색하는 과정에서 표지석 주변 안전지대와 횡단보도를 함께 색칠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 청장은 사회공헌과 국가 경쟁력에 이바지 하는 활동을 총칭하는 메세나(Mecenat)에 초점을 맞춰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통해 미술문화 향유권 확대 및 작가들 역시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청사 1층을 아트홀로 활용,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매월 전시하는 동시에 청사 각 층에 대형 미술품을 주기적으로 교체 전시하고 있으며,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정성(精誠) ・ 정의(正義) ・ 정감(情感) ・ 정진(精進) 치안' 등을 4대 핵심가치로 설정해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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